‘실버울프’ 여왕의 품격 입증…동아일보배 대상경주 우승

[강민영 기자] 6세마 실버울프가 여왕의 품격을 입증했다.실버울프(암, 호주, R112)는 1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동아일보배(제9경주, 1800m, 4세 이상) 대상경주에서 2위와 무려 9마신(1마신=약 2.4m) 차이를 보이며 우승했다. 경주기록은 1분 59초 0.실버울프는 지난해 최강 암말을 선발하는 퀸즈투어 시리즈를 석권하며 놀라운 기량을 발휘한 바 있다. 올해 첫 출전한 이번 경주에서 기세를 이어갈지가 관건이었다. 현재 서울부경 통합 암말 최강자로 꼽히고 있으며 대상경주 승률은 40%에 이른다.실버울프는 이번 경주에선 2017년 뚝섬배(GⅡ)와 문화일보배에서 함께 활약한 페로비치 기수(만 36세, 프리, 국적 세르비아)가 기승해 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였다. 3위로 경주를 시작해 선두권으로 합류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계속 3위권에 머물며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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