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유도단 김민정, 파리그랜드 슬램 금매달 쾌거

[강민영 기자] 13일 한국마사회는 렛츠런 유도단 선수 김민정(사진)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랜드 슬램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민정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78kg 이상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얀을 반칙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민정은 지난해 12월 러시아에서 열린 2017년 유도 월드마스터스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현재 여자 +78kg이상급 세계 랭킹 1위(2월 12일 기준)다. 2위는 일본의 아사히나 사라다.한편, 같은 대회에서 마사회 렛츠런 유도단 선수 김성민(+100kg급)은 일본의 가게우라 고코로와의 대결에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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