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출시한 '오디션', 현지 구글 매출 7위 달성


▲ '클럽오디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의 1월 9일, 모바일 리듬댄스 게임 '클럽오디션'이 인도네시아에 출시했다. '클럽오디션'은 인도네시아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7위,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4위에 올랐다.

'클럽 오디션'은 '오디션' IP로 개발한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2년 전 대만 출시 후 작년에 한국 서비스도 시작됐다. '오디션'은 인도네시아에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 온 게임이다. 작년 9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오디션' e스포츠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개인 우승과 단체 우승을 휩쓸기도 했다. 즉, '오디션' IP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곳이다.

여기에 현지 서비스 업체 메가서스는 지난 10년 간 인도네시아에서 온라인 '오디션'을 서비스 해 온 곳으로, 리듬 게임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에 대한 인도네시아 유저분들의 사랑이 그대로 클럽오디션에서도 재현될 조짐이 보여 고무적이며, 클럽오디션이 인도네시아에서 오디션에 이은 또 하나의 캐시카우가 되어줄 것이란 기대가 크다"며 "현지에 최적화된 음원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