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설 연휴 시작…"마음은 이미 고향에"

설 연휴 하루 전날인 14일 오후 대전역은 귀성객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든 시민들은 열차 출발 안내 방송이 나오자 발걸음을 재촉했다.이미 그리운 가족을 만난 시민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피어났다.

취업한 뒤 첫 명절을 맞은 전상형(27)씨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열차를 기다렸다.전 씨는 "이번에 첫..